밀양시 삼랑진 거족마을, “딸기시배지에 대규모 축사 건립 반대한다”

경남 밀양시 삼랑진 거족마을 주민 120여 명이 10일 밀양시청 정문 앞에서 거족들 일원에 대규모 기업형 축사 건축허가 신청 취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주민을 무시하는 밀양시와 밀양시의회는 지방 자치권을 상실하였기에 이 지방자치권은 죽은거나 마찬가지다며 국화꽃을 헌화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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