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소방서 시천면 남‧여의용소방대 주택안전점검 실시

경남 산청소방서 시천면 남‧여의용소방대원들은 지난 22일 재난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여름철 전기사용량 증가에 따른 화재 발생에 대비해 누전차단기와 배선용 차단기, 콘센트, 옥내 배선의 적정 여부와 조리용 가스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지난 2월 4일부로 의무화된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만약의 화재발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시천면 의용소방대원들이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산청소방서
점검에 참여한 한 대원은 “노후 주택 등 우리 지역의 재난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원들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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