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탄핵심판 10일...방송 생중계한다

박근혜 탄핵 심판 이번 주말 안넘긴다

8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을 오는 10일 오전 11시로 발표했다.

헌법재판소는 8일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을 이같이 밝혔다. 배보윤 헌법재판소 공보관은 "선고에는 방송 생중계를 허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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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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