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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물

"박원순의 '오세훈 소송' 취하는 정당한가?"

박주민 변호사·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실행위원

2011-12-23

"이건희 손자가 공짜밥 먹으면 빈곤층 자녀 밥상이 좋아진다"

윤홍식 인하대학교 교수

2011-12-22

"기자의 양심은 단심제인가?"

좌세준 변호사

2011-12-19

"박원순 혼자선 복지국가를 만들 수 없다"

최현 제주대학교 교수

2011-12-15

"불신 받는 건 '낡은 정치'일 뿐…문제는 정치다"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2011-12-12

"바보야, 복지는 명분이 아니고 해법이야"

김보영 영남대 교수

2011-12-08

"뼛속까지 친미 대통령" 최은배 판사를 위한 변명

이항우 충북대 교수

2011-12-06

박원순 시장마저 '눈 가리고 아웅' 해선 안 된다

김성희 고려대 연구교수·前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2011-12-05

보수적인, 너무나 보수적인 우리의 '진보'

장은주 영산대 교수·<시민과 세계> 편집주간

2011-12-01

물대포 살수행위는 위헌이다

김남희 변호사·참여연대 공익법센터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