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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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 가치 반영되는 진정한 법원 개혁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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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예비 시민'이 아닌 '현재의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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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시민들이 모여 논의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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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지방의회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울리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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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쿠데타 제압한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제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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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극우파' 득세 속 '尹 정부 퇴행' 업어치기한 한국, 다음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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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정부, 데이터 주권시대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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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개혁, 尹 정부 정책에 덧칠만 하는 식으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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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잘 팔리는 것이 최고의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