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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선의 히말라야 미스터리, '김영자 루트' 따라가나
이종성 객원기자
2010-08-31
"드리블 천재보다 패스의 달인이 낫다"
2010-07-13
월드컵 80년史 '우승 카르텔'은 깨질 것인가
2010-07-05
한·일 축구, '남미의 벽' 넘으려면 '야구의 벽'부터 넘어라
2010-07-01
잉글랜드 "축구는 결국 독일이 항상 이기는 경기"
2010-06-28
한·일 축구 '백년 전쟁', 남아공에서 계속된다
2010-06-25
'고집'과 '뚝심'은 한끝 차이…허정무, '두려움 없는 축구' 펼쳐라
2010-06-24
한국 축구, 이젠 '히딩크 마법'에서 깨어나라
2010-06-22
아프리카 축구는 '동물의 왕국'이 아니다
2010-06-21
'태권축구'는 옛말, 오늘은 '박지성 시프트'로 승부수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