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다이앤 비트리

다이앤 비트리

다이앤 비트리(Diane Vitry)는 T&E에서 SAF(지속가능항공연료), 비행운(contrails), 과세, 무배출 항공기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항공 디렉터다. T&E(Transport & Environment)는 지난 35년간 교통 및 에너지 부문의 탈탄소화 정책을 연구하고 모니터링하는 유럽의 비영리 단체다. T&E 항공 팀은 주로 EU 정책을 다루지만,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의 항공 부문 탈탄소화 문제도 함께 다루고 있다.

  • 이미지

    치솟는 항공기 이용, 커지는 “비CO₂ 배출 규제” 목소리

    다이앤 비트리 T&E 항공팀 총괄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