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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 아름답다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1996년 창간된 우리나라 최초 생태 환경 문화 월간지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위한 이야기와 정보를 전합니다. 생태 감성을 깨우는 녹색 생활 문화 운동과 지구의 원시림을 지키는 재생 종이 운동을 일굽니다. 달마다 '작아의 날'을 정해 즐거운 변화를 만드는 환경 운동을 펼칩니다. 자연의 흐름을 담은 우리말 달이름과 우리말을 살려 쓰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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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사람들에게 나무는 생존이다

    정은영 <작은것이아름답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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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독극물 가득한 강산을 물려준다고?

    조향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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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등의 불' 사용후핵연료, 어떻게 할 것인가

    김기돈 <작은것이아름답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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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 사는 것이 난 참 좋다

    황민호 <옥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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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온 미래를 사는 사람들

    박정주 평화교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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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아파트 도시 생태숲은 작은 국립공원

    한봉호 서울시립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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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먹는 하마' 아파트가 절전하자…

    정현주 <작은것이아름답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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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좋은 젠트리피케이션'은 없다

    신현방 런던정치경제대학교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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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유해용품·화학물질·환경보건, 사람 중심으로 다뤄야…"

    정은영 <작은것이아름답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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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대, 전혀 사소하지 않아요"

    정현주 <작은것이아름답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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