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 이미지

    트럼프 '조기 귀국'…李대통령과 첫만남 불발될 듯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는 범죄행위, 현행범 체포 가능"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李대통령 "험악한 상황에도 軍장병들 자기 역할 잘 했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李대통령 "특혜·착취로 성장 불가능"…재벌총수들 면전서 경고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李대통령 "지난 3년간 한반도 시계 급격히 퇴행"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李대통령 첫주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53%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대북 확성기' 전면 중지…대통령실 "신뢰 회복 물꼬"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법원, 李대통령 '대장동 재판'도 무기한 연기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李대통령, 시진핑과 '30분 통화'…"경제협력 등 체감 성과 만들어야"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법원, 李대통령 선거법 파기환송심 '불소추특권' 적용

    임경구 기자

  • ◀ 처음
  • 1
  • 2
  • 3
  • 4
  • 5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