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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 "결심실서 국회법 보느라 계엄 해제 늦어"…'2차 계엄' 부인
임경구 기자
윤석열 "국무위원이 놀러왔겠나? 말 안되는 얘기"
최상목 "연금개혁 시급…'더 내고 덜 받는' 합의 필수"
대통령실 "'대왕고래' 실패 아냐…시추 계속할 것"
尹 '탄핵 찬성' 55%, '탄핵 반대' 40%…중도층은?
대통령실, "5대 명산 굿판" 주장한 신용한 고발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특별법 결론 내야"
검찰 "尹 계엄, 국헌문란 목적으로 군·경 동원한 폭동"
'우클릭'하는 이재명, 주52시간 후퇴? 이러면 지지율 올라가나
권성동·권영세 '尹 면회 정치' 가세…"공교롭게 같이 접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