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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트럼프 '조기 귀국'…李대통령과 첫만남 불발될 듯
임경구 기자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는 범죄행위, 현행범 체포 가능"
李대통령 "험악한 상황에도 軍장병들 자기 역할 잘 했다"
李대통령 "특혜·착취로 성장 불가능"…재벌총수들 면전서 경고
李대통령 "지난 3년간 한반도 시계 급격히 퇴행"
李대통령 첫주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53%
'대북 확성기' 전면 중지…대통령실 "신뢰 회복 물꼬"
법원, 李대통령 '대장동 재판'도 무기한 연기
李대통령, 시진핑과 '30분 통화'…"경제협력 등 체감 성과 만들어야"
법원, 李대통령 선거법 파기환송심 '불소추특권'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