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59%…집권 100일 '잘했다' 63%
임경구 기자
국가안보실장 "'트럼프 변수' 장담 못해…국익 방어 협상 주력"
외교장관 "과거의 미국이 아니다. 변한 것 같다"…트럼프 시대 풍경
李대통령 "선거든 임명이든 권력의 원천은 국민"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대통령실 "원칙적으로 공감"
한미, 뉴욕 '관세 회동' 빈손…'3500억불' 투자 방법 두고 평행선
"도민 얘기 듣는 자리" 라며 김진태 발언 제지한 이 대통령 논란 나오자 대통령실 "당연한 조치"
민주당, '내란전담재판부' 위헌 논란에도 속도전…한정애 "뭐가 문제인가"
부산 찾은 장동혁, 尹 탄핵 반대 주도한 손현보 구속에 "반인권·반문명 종교 탄압"
관세협상 서명 미룬 李대통령, "합리적이고 공정한 협상"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