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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추미애 "윤석열 CCTV 보니…젊은 교도관 겁박, 추하디 추한 모습만"
박세열 기자
정청래, 나경원 겨냥 "구태·썩은 5선보다 훌륭한 초선이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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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윤석열, 이제와 "군인들 탄압 멈추라"…'부하들 탓' 할 땐 언제고?
조국 "극우 국민의힘 영향 받아 2030 일부 극우화...주장 철회할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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