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주최 측은 "학교 측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일시를 변경하여 같은 장소에서 진행하려 했으나 출연진의 일정과 이미 준비된 무대 및 음향 장비, 그리고 현실적으로 당일 행사를 참여하려 했던 이들의 기대를 감안해 부득이하게 장소를 성공회대학교로 바꾸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시, 바람이 분다'라는 제목으로 준비된 이번 공연에는 신해철-N.EX.T, YB(윤도현밴드), 안치환과 자유, 전인권, 강산에, 뜨거운감자, 윈디시티, 피아, 우리나라,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DJ.DOC(이하늘, 정재용) 등 12개 팀이 출연료를 받지 않고 무대에 설 예정이다. 또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도 특별출연하기로 예정돼 있다. (☞관련 기사: 윤도현·노찾사·신해철·신영복…盧 전 대통령 추모 무대에)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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