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전화통화에서 국방부 당국자의 발언 배경에 대해 "우리가 말하려고 한건 최근 북한이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그런 맥락(context)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당시에도 북한의 조문단이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방문을 얘기하기도 했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당국자는 "그외에 다른 구체적인(specific) 방북초청이 있었다는 얘기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 당국자는 '국방부가 잘못 브리핑했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고 답변했다.
그는 이어 "백악관의 이 설명이 최종적인 것이며, 국방부의 별도 브리핑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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