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는 정비기간 중 증기발생기 4대에 설치된 증기 속의 습분을 제거하는 총 264개의 습분분리기 중 19개에서 침부식 열화가 발견돼 점검 및 교체를 위한 정비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증기발생기 습분분리기 전량(264개) 교체를 포함한 복구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증기발생기 자체를 교체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월성원자력본부는 “습분분리기는 증기발생기 2차 측 상부에 위치한 비안전등급 기기로 상부덮개 손상이 방사성 물질을 외부로 유출하는 안전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