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설치’사업은 문화체육부,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2018년 5개 시군 20곳에 이어 이번에도 도내 많은 관광지가 선정돼 국비를 일부 지원받게 됨으로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에 무선인터넷 연결장치(AP)를 설치해, 모바일 데이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광정보 서비스 이용환경 개선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한 것.
한편 경북도는 이 사업과 연계해 관광지 무료와이파이를 사용 하고자 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관광안내 정보 자동 수신 기능을 제공 하는 ‘스마트 관광안내 구축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스마트 관광안내 구축사업은 관광객의 스마트폰 언어(예:중국인은 중국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용자에 따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으로 각각 알려주는 사업으로, 최첨단 안내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에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국내외 관광객들은 무료와이파이 사용은 물론이고 휴대폰으로 텍스트, 음성, 동영상으로 관광지 정보를 보다 쉽게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 사업은 관광수용태세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관광정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지에 설치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