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보건소, 폭염대비 건강관리지원반 운영 강화

13개 보건기관 방문간호사 건강관리지원반 운영

강원 영월군보건소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13개 보건기관 방문간호사로 구성된 건강관리지원반 운영을 강화하고 폭염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건강관리지원반은 독거노인 및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 가정방문을 통해 폭염대비 행동요령 ‘꼭 지켜주세요 이렇게 하세요’를 안내하고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보건교육과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영월군보건소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영월의료원과 온열질환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하는 온열질환 감시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영월군이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시가지 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하고 있다. ⓒ영월군

손영희 영월군보건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은 평소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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