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2026년 제3기 ESG 선도대학 수료식’ 개최

경기대학교는 경기도내 기업과 공공기관 및 사회적경제조직의 ‘ESG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도 ESG선도대학’의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4일) 열린 이번 수료식은 지난 6월부터 운영해 온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ESG 전문인재로 거듭난 수료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기대학교의 ‘2026년도 ESG선도대학’에 참여한 3기 수료생들. ⓒ경기대학교

‘ESG’는 환경보호(Environment)와 사회공헌(Social) 및 윤리경영(Governance)을 뜻하는 용어로, 공공기관과 기업 및 시민이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구해야 할 핵심 사회적 가치를 의미한다.

지난 2024년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ESG 선도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대는 3년 연속 ESG 대응 역량 강화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6월부터 이달까지 총 28차시(12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2026년 3기 ESG 선도대학’에서는 △ESG 개념과 공시기준 △ESG 지표 분석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현업적용계획서 작성 실습 △ESG 선도기업 현장 탐방 등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ESG 경영 이해도와 실질적인 ESG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천 역량을 높였다.

경기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선도대학을 교육과 실천을 연결하는 전문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수료생들이 각자의 조직과 지역사회에서 ESG 경영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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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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