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중소협력사 30곳 품질·환경관리 실무교육

철도건설 현장 사례 중심 전문교육…협력사 역량 강화·동반성장 지원*

▲국가철도공단이 철도건설현장의 품질과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중소 협력사 직원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이 철도건설현장의 품질과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중소 협력사 직원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3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건설사업에 참여하는 중소 협력사 30개사를 대상으로 품질·환경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 인력과 교육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 협력사에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품질·환경·ESG 분야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철도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관리사례와 실무기법 등을 교육했다.

주요 내용은 철도건설 품질·환경관리 성공 및 실패사례, 주요 자재의 품질관리 절차와 방법, 소음·진동 등 현장 환경관리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 방안을 공유해 협력사 직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공단은 지난 6월에도 중소 협력사 25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품질·환경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협력기업의 현장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철도건설현장의 품질·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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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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