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2027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73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 11일부터 4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시민농원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6개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19세부터 64세까지는 하루 5시간·주 5일 근무하게 되며, 최저시급 1만 700원을 적용해 하루 5만 3500원을 받는다.
65세 이상의 근무시간은 하루 3시간·주 5일로, 하루 3만 2100원을 지급받는다.
이와 함께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가 별도로 지급되며, 연령 기준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적용된다.
참여 자격은 19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 중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13일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가구 소득·재산·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 다음 달 29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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