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한마음 걷기 행사…주민 900여 명 참여

영중중학교 출발해 평화의숲길 등 지역 주요 구간 순회 주민 건강 증진과 이웃 간 교류 위한 생활체육 행사 마련

▲영중면 한마음 걷기 행사.ⓒ포천시

포천시 영중면체육회가 지난 10월 31일 개최한 '2026년 영중면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걷기 행사'에 지역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여했다.

영중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원,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박윤경 포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영중면 라인댄스팀의 준비운동과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

걷기 코스는 영중중학교를 출발해 뻐국천교와 은현교, 농본교, 사은다리길(평화의숲길), 38휴게소 앞,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다시 영중중학교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지역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함께 걷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를 위한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김화숙 영중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면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아름다운 영중면의 가을길을 함께 걸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모습이 뜻깊다"며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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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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