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은 농업경영체 '두마리목장'(대표 심요섭)이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출품작 '블루베리 가득 요거트 파우치'로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품 심사는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맡아 진행했다.
제품의 색과 향, 식감 등 관능적 특성은 물론 품질 신뢰성, 시장성, 포장 완성도, 발효 기술력 전반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가렸다.
수상 제품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의 후속 지원사업과 연계돼 마케팅과 유통망 확충 혜택을 받는다.
가공식품 분야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전국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천소영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경영체가 전국적인 농식품 행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식품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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