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자매 도시 서울 동대문구서 ‘황금사과’ 홍보·판촉·시식·판매 행사…수도권 판로 확대

29~30일 시식·판매 행사…수도권 판로 확대

경북 청송군이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청송 황금사과 홍보·판매 행사를 열고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동대문구 주민들에게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황금사과 브랜드 ‘황금진’의 인지도 향상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황금사과와 사과즙 시식·판매를 비롯해 5kg·10kg 단위 택배 주문을 접수한다. 또 청송사과축제 개막일인 11월 4일을 알리는 ‘11.04초를 잡아라’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송 황금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농 교류를 활성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가 29일 서울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청송 황금사과’를 나눠주며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청송군청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