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교육부 평가 6년 연속 전체 지표 통과

4개 영역 17개 지표 모두 기준 달성…재정 인센티브 2억5000만원 확보

부산시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6년 연속 전체 평가 지표의 기준을 달성하며 공교육 강화와 학생 맞춤형 지원 등 주요 교육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29일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지난 28일 발표한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모든 평가 지표의 기준을 달성해 6년 연속 '전체 지표 통과'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교육부의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는 국가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청의 책무성을 높이고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교육부는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AI 미래인재 양성,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학교 공동체 회복 등 4개 영역, 17개 지표를 평가했다.

부산교육청은 사교육비 경감 추진 노력 및 성과,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학생 마음건강 지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근절 노력 등 주요 지표를 포함한 전체 17개 지표에서 평가 기준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평가 결과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 2억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부산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부산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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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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