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이 28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을 받았다.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한 '강원 20대 명산'과 지역 전통시장을 연계한 관광·소비 활성화 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20대 명산 등반 후 전통시장에서 소비한 참가자에게 강원상품권을 지급해 총 87명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
또 고한 구공탄시장, 춘천 풍물시장, 강릉 주문진종합시장, 동해 동쪽바다중앙시장 등 문화관광형시장 4개소를 방문해 인증한 참가자에게 전통시장 패치와 기념품을 제공해 100건 이상의 인증 실적을 올렸다.
이번 포상으로 강원관광재단은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S등급을 달성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강원의 자연·문화·지역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 연계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상은 강원의 관광자원을 지역 상권과 연결하고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관광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연계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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