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의원 "지역MICE 산업육성에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유기적 연계 필요"

국회서 'K-MICE 산업의 새로운 역할과 가치 정립 위한 토론회'…전주, 청주 등 지역 성장 방안도 논의

K-MICE 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마이스 산업의 역할과 가치 정립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27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의원이 주최하고 이재정 상임위원장, 이정문 민주당 문체위 간사, 임오경 의원, 조계원 의원등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한국 MICE 협회, 한국PCO협회, 한국 이벤트산업협동조합, 한국 축제이벤트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또한 문화관광연구원 정광민 연구위원이 ‘한국MICE산업의 가치와 성장과제’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상열 본부장이 ‘한국MICE 산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주제로 발제를 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가장 주목을 끌었던 토론은 연간 11조 원의 매출을 창출하고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 세계 2위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27년 정부 예산안에서 MICE 지원산업에 대한 예산이 줄어든 것에 대한 우려였다.

특히 전주 청주 등 지역 MICE 산업을 견인할 지역MICE 육성 지원 사업 예산에 대한 복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김윤덕 의원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가장 먼저 질의를 한 것이 MICE 산업에 대한 성장을 국가가 지원할 것” 이었다면서 “MICE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체계적인 정책지원과 지방자치단체의 현장 중심 사업 추진, 그리고 산업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MICE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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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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