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가을 관광·축제 연계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3개 코스 방문 인증 시 특산품 제공

경북 울진군이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러닝과 지역축제를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 2개를 운영한다.

KBS ‘내맘내런’과 연계한 ‘내맘내런 런트립’ 코스는 지난 24일 오후 6시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관광객은 울진의 산·계곡·바다를 연결한 3개 코스를 방문해 모바일로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울진 특산품과 관광명소를 담은 일러스트 손수건이 제공된다.

‘죽변항 수산물축제’ 연계 코스는 축제 기간인 11월 6~8일 운영되며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인증하면 울진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울진군은 이번 특별코스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명소 방문과 축제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의 가을 자연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 홍보 포스터. ⓒ울진군청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