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가 지난 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북 고창군 지역의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김현주 한빛원자력본부장은 고창군청을 방문해 심덕섭 고창군수에게 수해복구 지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 사이 내린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큰 피해를 본 고창 지역 주민들의 시름을 덜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한빛원자력본부 차원에서 마련됐다.
전달식에서 김현주 한빛원자력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창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빛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지원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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