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정의당 전북도당위원장 당선…찬성률 95.5%

▲한승우 전 전주시의원

정의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신임 위원장에 한승우 전 전주시의원이 선출됐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26일 한 신임 위원장을 제9기 당직 선거에 단독 출마해 95.5% 찬성표를 얻어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정의당이 진보적 대중정당으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당의 혁신적인 재창당과 진보진영 재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두 차례 정권 교체를 겪으며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에게 개혁 전망과 희망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노동자와 농민 등 일하는 시민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지지받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당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그는 전북 진안 출신으로 정의당 전주시지역위원장, 전주시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전북녹색연합 운영위원, 전주시 생태하천협의회 감사를 맡고 있다. 임기는 2028년 8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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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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