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잔디 위 따뜻한 화합”…제5회 고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심덕섭 고창군수 “군민 건강·여가 생활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 다할 것”

▲200여 파크골프 동호인 참가,생활체육을 통한 신체 건강·소통의 장 마련ⓒ고창군

전북자치도 고창군에서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지난 24일 관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표 축제인 ‘제5회 고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고창군 파크골프협회(회장 박현규)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파크골프 클럽 소속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푸른 잔디밭을 함께 걸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의를 다지는 등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파크골프는 신체적 부담이 적으면서도 자연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최근 고창군 내에서도 참여 인구가 급증하는 등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파크골프가 군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확충과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시설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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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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