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 주민 모인 한마당…정선군 신동읍민의 날 축제

박두원 신동읍행사추진위원장이 23일 정선군 신동읍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1회 신동읍민의 날 한마당 축제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발전 의지를 밝혔다.

박두원 신동읍행사추진위원장은 "읍민의 날은 지역 발전을 함께 일궈 온 주민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동읍이 지닌 공동체의 힘과 지역적 자긍심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지역 발전에 함께 참여하도록 소통과 연대의 장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 ⓒ정선군

정선군은 신동읍행사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축제를 개최했다.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장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사물놀이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공연 등 식전 행사에 이어 기념식, 유공자 포상, 공로패·감사패 전달, 지역 동아리 공연,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했다.

▲제31회 신동읍민의 날 한마당 축제. ⓒ정선군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주민 참여 동아리 공연을 펼쳐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신동읍번영회, 이장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사회단체가 협력해 준비했다.

지역 단체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구성하고 지역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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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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