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 국회의원이 24일 SNS를 통해 원주지역 민생 현장 방문 소회를 전하며 차별 없는 성장 기회 제공을 강조했다.
최혁진 의원은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운동을 포기하거나 지역에서 공부한다는 이유로 과학교육을 받으려 수도권을 오가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청년과 산업 현장의 숙련 기술인 모두에게 차별 없는 성장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의 가능성을 키우고 이를 가로막는 환경적 제약을 없애는 것이 정치가 해야 할 본연의 역할"이라며 "함께 뛰고 배우며 일하는 일상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원주시를 만드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언은 국정감사 직후 맞은 주말 동안 원주 지역 민생 현장을 둘러본 후 작성했다.
최혁진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 발달장애인 풋살대회, 원주시 배드민턴 동호인 한마당축제, 원주여고·미래고등학교 동문 체육대회, 강원아동합창제 등 지역 현장을 잇따라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최혁진 의원은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입법과 예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풋살대회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최근 학교체육 진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부연했다.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국정감사에서는 지역 학생들의 과학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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