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에 비가 확대되고, 주말까지 최대 8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 남부에 내리는 비는 오후 6~9시 광주지역과 전남 북부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토요일인 24일에도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예정이다. 특히 전남 남해안에는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오늘 저녁부터 주말까지 내리는 비는 현재 북상중인 제30호 태풍 참피의 이동경로와 강도 등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24일 전남광주 주요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담양13도 ▲광주14도 ▲나주14도 ▲함평15도 ▲영암15도 ▲신안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완도20도 ▲신안20도 ▲광주19도 ▲나주19도 ▲장성19도 ▲담양19도 등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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