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평생학습, 시민의 권리이자 도시의 미래 만드는 투자'

박승원 겨이 광명시장은 “기본사회 시대에 평생학습은 시민이 변화의 시대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권리이자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23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충남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기관장 포럼에서 ‘기본사회 시대, 시민의 성장이 도시의 성장을 이끈다’를 주제로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비전을 발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3일 충남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기관장 포럼에서 ‘기본사회 시대, 시민의 성장이 도시의 성장을 이끈다’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광명시

박 시장은 시민의 배움이 지역 문제 해결로 이어지고, 그 경험이 도시의 자산으로 축적될 때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서로 다른 생각과 권리를 존중하고, 시민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학습이 동아리 활동과 지역 문제 해결,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 등으로 확장돼 지역의 자산으로 축적되는 ‘지역평생학습공동체 자산화’ 비전을 제시했다.

광명시는 광명자치대학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 707개 프로그램, 중간지원조직 315개 프로그램, 시 직영 323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윤영희 광명시 평생학습원장이 평생학습도시 발전 유공으로 교육위원장상을 받았으며, 광명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 김민희 주무관은 영상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시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최·주관해 24일까지 열리며, 전국 평생학습도시의 우수 정책과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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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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