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22일 생활밀착형 일자리교육 수료자 가운데 미취업자 35명을 대상으로 취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영화관람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연금나눔재단이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일자리교육’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센터는 앞서 국민연금 수급예정자인 55세 이상 65세 미만 9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구직 전략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교육을 마친 뒤 아직 취업하지 못한 참여자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취업에 대한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참여자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구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
이윤자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장은 “미취업자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업 희망자들의 구직활동과 안정적인 직장 적응, 장기근속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