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 가을축제 현장 찾아 시민들과 소통

최 의원 "역사·문화·생태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관심 갖겠다"

▲최순자 경기도의원이 지난 17일 포천지역 가을축제 현장을 방문했다.ⓒ최순자 의원실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포천지역 가을축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의 가치를 살폈다.

22일 최 의원 측에 따르면 최 의원은 지난 17일 포천시 태봉공원 두런두런센터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포천시 무형유산 통합 정기공연, 시월애(愛) 전통애(愛)'에 참석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강강술래를 비롯해 경기도 무형유산인 포천메나리와 풀피리, 포천시 향토유산인 포천가노농악 등이 선보여 지역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 의원은 이어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 '제11회 개성인삼 축제' 개막식장을 찾았다.

개성인삼농협이 주최한 이번 축제는 '황금보다 귀한 개성인삼'을 주제로 116년 역사를 지닌 개성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 의원은 또 포천의 대표적인 가을 관광행사인 '제29회 산정호수와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역사와 문화예술, 생태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선보였으며, 야간에는 수상 불꽃극이 펼쳐졌다.

최 의원은 "전통문화의 가치와 전승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고, 개성인삼의 명성과 가치를 이어가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역사와 문화, 생태의 가치를 더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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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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