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 진안군은 폴란드 단체관광객 40여명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마이산 탑사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이산은 독특한 산세와 계절별 경관을 갖춘 대표적 명승지다. 특히 자연석 80여 개를 쌓아 올린 마이산 탑사는 특유의 이색적 풍경으로 군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탑사를 찾은 폴란드 관광객들은 탑사에 들어선 돌탑군과 지형을 둘러보며 관람을 마쳤다. 군은 현장 안내원 배치와 관람 동선 정비 등 안전 관리 조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해외 단체관광객이 직접 지역을 찾아 관광자원을 체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진안군 관계자는 "해외 방문객의 지속적인 방문은 진안방문의 해 추진 성과이자 마이산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라며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산은 프랑스 미슐랭 그린가이드에서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받았으며, 마이산 탑사는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에 포함되는 등 해외 언론과 여행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