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식] 자율방범대 표준디자인 마련 등

ⓒ의정부시

◇의정부자율방범대 표준디자인 마련

의정부시는 야간 순찰 상징인 부엉이를 모티브로 자율방범대의 정체성을 시각화한 자율방범대 표준 디자인을 개발했다.

시는 이번 표준 디자인과 함께 부엉이를 의인화한 캐릭터 '의방이'를 함께 선보여 브랜드 상징성을 높였다.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의정부경찰서와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의 의견을 다자인에 반영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23일 인문학·AI 융합 ‘디지로그(Digilog)’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개최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시와 함께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의정부예총 앞 광장에서 ‘2026년 의정부 청소년 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책장을 넘기며 생각을 틔우고, 미래기술과 함께 내일을 그리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디지털 기술의 편리함과 아날로그적 사유·독서의 가치를 결합한 ‘디지로그(Digilog)’를 핵심 콘셉트로 삼아, 지역 내 20개 이상의 교육·진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가장 넓은 진로 캠퍼스’를 구현한다.

행사장은 5개 테마존(총 27개 부스)과 오픈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먼저 테마별 체험 공간으로는 △고교(특성화고)·대학 학과 소개 및 1:1 진학·적성 상담을 제공하는 ‘진로진학존(7개 부스)’ △민간 우수 체험처(‘꿈길’ 등)와 소방관·군인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직업탐색존(9개 부스)’ △관내 중·고교 창업동아리(녹양중, 효자중, 천보중, 경민비즈니스고)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창업동아리존(4개 부스)’ △AI 및 미래 신산업 기술을 체감하는 ‘미래특별존(4개 부스)’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 청소년과 학부모,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 “교량 6곳 이름 바꾼다”

의정부시는 양주교, 신천교, 빼벌교, 안골계곡교, 제1·2 주차장 진입교 등 시내 교량 6곳의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이들 교량의 명칭은 행정구역이나 지명과 달라 혼선을 주거나 낯선 이름 탓에 시민들이 위치 파악에 불편을 겪어 변경하게 됐다.

양주교와 빼벌교는 지명과 일치시키고 신천교는 주민 정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명칭으로 바꿀 계획이다.

안골계곡교는 '골'과 '계곡'의 의미가 중복돼 부르기 쉽게 변경하기로 했다.

시청 앞에 설치된 제1·2 주차장 진입교는 시설물 중심의 행정 편의적 명칭에서 벗어나 행정·문화도시 이미지를 담은 이름을 부여할 예정이다.

시는 23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나 네이버 폼을 통해 시민 의견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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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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