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 제50사단서 현장 체험학습

부대개방행사 참가해 병영환경·첨단 군사장비 체험...미래 군 간부 역량 강화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2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에서 열린 ‘가을맞이 사단 부대개방행사’에 참가해 부대 견학과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육군 부대 현장 체험을 통해 군의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미래 군 간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2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에서 열린 ‘가을맞이 사단 부대개방행사’에 참가해 부대 견학과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 간부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병영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에서 배운 군사 관련 이론을 현장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제50보병사단 대연병장 일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해 군의 임무와 역할을 살펴보고 첨단 군사장비 체험 및 실제 군부대의 운영 환경을 접하며 군 간부에게 요구되는 전문성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아울러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변화하는 국방환경과 군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향후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군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실무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수현 학생대표(1)는 “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군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군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고, 앞으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군 간부가 되겠다는 목표도 더욱 확고해졌다”고 말했다.

김기병 국방군사계열부장(교수)은 “군 간부 양성에 있어 현장 중심 교육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실제 병영환경과 첨단 군사장비를 체험하며 군의 역할과 임무를 이해하고, 미래 군 간부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사명감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육군·해군·공군 및 해병대 간부 양성을 목표로 주문식 교육과 현장실습, 군부대 협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은 앞으로 국내외 현장교육과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방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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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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