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개최…30개 기업 참여

경기 광명시는 2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광명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구직자와 기업 간 채용 연계에 나섰다.

광명시에 따르면 이날 박람회에는 광명시와 인근 지역 30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행정, 생산·기술, 운송·물류, 보건·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2026년 광명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현장 ⓒ광명시

이 가운데 25개 기업은 현장채용관에서 구직자와 일대일 면접을 진행했으며, 5개 기업은 간접채용관에서 입사지원 서류를 접수했다.

광명일자리센터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광명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 등 취업지원기관은 청년·여성·중장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인공지능(AI) 직업적성검사 등이 운영됐다. 환경·사회·투명(ESG)존에서는 코지글로우, ㈜미엔드, ESGi, 에이트린 등 4개 기업이 친환경 제품과 지속가능한 경영 활동을 소개했다. 야외광장에서는 광명여성비전센터 플리마켓도 열렸다.

박승원 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구인기업을 발굴하고 시민 누구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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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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