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레자립생활협회, 고창서 인권 인식개선 문화한마당 개최

영화 상영·공연·캠페인 결합…장애인·이주민·아동 등 다양한 인권 공감대 형성

▲(사)한두레자립생활협회,영화와 공연, 캠페인을 융합한 문화예술 행사ⓒ(사)한두레자립생활협회

(사)한두레자립생활협회가 15일부터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동리시네마에서 개최한 ‘2026년 한두레 인권 인식개선 문화한마당’이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영화와 문화예술공연, 인권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차별과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인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장애인과 아동·청소년, 어르신, 이주민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삶과 고민을 다룬 인권영화가 상영됐다. 문화예술공연과 현장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이 인권의 의미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주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들이 겪는 인권 문제를 살펴보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관심과 연대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한두레자립생활협회 관계자는 “행사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과 유관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권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모든 사회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인권문화가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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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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