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성지역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1억 64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정점식 경남 통영·고성 국민의힘 국회의원(원내 대표)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믈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통영 충무고등학교의 노후 바닥 교체와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에 8억 5600만 원, 고성 고성고등학교의 급식소 옥상 방수공사와 학교 담장 설치에 3억 800만 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충무고등학교는 노후화로 바닥 꺼짐과 소음이 발생하던 교실과 복도를 정비하고 기존 마사토 운동장을 인조잔디 운동장으로 새롭게 조성해 학생들에게 더 좋은 학습·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정 의원은 또 "고성고등학교 역시 누수가 발생한 노후 급식소 옥상을 보수하는 한편, 학교 담장을 설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마음껏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통영·고성의 학생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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