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이 다음달 성주에서 열리는 가운데, 성주군이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 성주군에 따르면, 군은 군민들의 끼와 재능 발굴 및 지역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 참가 신청을 오는 11월 3일까지 접수한다.
녹화는 11월 7일 오후 2시 성주읍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다만 우천 시에는 건강문화캠퍼스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성주군민을 비롯해 성주군 소재 직장인·학생·사업자 및 지역 연고자로서,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이나 성주군청 기획예산실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kimjs3025@korea.kr)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성주군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예심은 11월 5일 오후 1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데, 대한가수협회·한국가수협회·한국연예협회 소속 가수 및 회원 등 기성가수는 참가할 수 없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노래와 장기를 통해 재능을 발휘하고 함께 어울리는 지역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무대 초대가수는 김용임, 강문경, 장한별, 황윤성, 박상웅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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