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거창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다각적 추진"

"관계기관·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공모 신청 준비하겠다"

"거창군 여건에 맞는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방안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17일 농어 촌기본소득운동경남연합 거창본부 손정탁 상임대표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피력했다.

이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군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며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홍기 거창군수(왼쪽 4번째)가 농어촌기본소득운동경남연합 거창본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거창군

이 군수는 또 "공모사업 선정 때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짧은 준비 기간 내 해결하겠다"면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에도 지역 여건에 맞는 거창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거창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홍기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정책 과제이다"고 하면서 "관계기관·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공모 신청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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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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