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6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안건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이번 심사에서 위원들은 태백시의 예산 편성 및 기금 운용 방식을 집중 지적했다.
홍지영 위원은 기금 운용이 다소 미흡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금 활용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남궁증 위원은 과다한 불용액 발생으로 순세계잉여금이 누적되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예산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불필요하게 과다 편성되는 예산이 없도록 편성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태백시의회는 오는 19일 제29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번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안건을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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