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 민·관·경 합동 러닝순찰·열린간담회 개최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15일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동탄역, 청계중앙공원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협력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경 합동 ‘러닝순찰 DAY&열린간담회’를 개최했다.

16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중운집시설의 범죄 예방과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11번째 릴레이 합동순찰로 진행됐다.

▲민·관·경 합동 러닝순찰·열린간담회 기념촬영 ⓒ화성동탄경찰서

참석자들은 롯데백화점 내부와 동탄역, 먹자골목 일대에서 합동 도보순찰을 실시했다. 동탄러닝크루(DTRC)와 경찰관으로 구성된 러닝순찰팀은 청계중앙공원과 치동천 공원 일대 5㎞ 구간을 달리며 야간 방범 활동을 펼쳤다.

순찰 이후 열린간담회에서는 지역 치안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범죄 취약 요인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홍보 영상도 송출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앞으로도 주요 다중운집시설의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