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목포시 한 아파트에서 창호 교체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12시 56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상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 사다리차를 타고 창호 교체를 작업하던 A씨(50대·남성)이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가 숨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사고 당시 9층 높이의 사다리차 작업대에 타고 있던 A씨는 작업대가 흔들리면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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