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16일부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포항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도내 청년창업기업 8개사가 참여하는 ‘경북 청춘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제품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백화점과 연계해 청년기업의 오프라인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로컬의 감각을 담은 생활상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복숭아떡을 선보이는 위하브를 비롯해 녹태원(막걸리술빵), 오늘바질(바질페스토), 울르미(고로쇠수액), 비애플(애플사이다비니거), 오빠네 견과류(수제강정), 알미제이(매듭공예품), 와룡식품(와룡막창) 등이 참여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롯데상품권 5천원, 7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청춘마켓이 지역 소비자에게 경북 청년 브랜드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기업이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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