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역 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열기 ‘훈훈’

▲김제시(유)대신신재생산업 지역 장학금 1000만 원 기탁ⓒ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제시는 16일 (유)대신신재생산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지면에 위치한 (유)대신신재생산업은 폐기물 처리 및 자원 재활용 전문기업으로 그동안 다문화가정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왔다. 이웃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배움의 기회 확대를 위해 힘써온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나눔 행보에 뜻을 모았다.

▲ 김제시 죽산면 새마을부녀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김제시

앞서 지난 14일에는 죽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맛집장터 수익금 중 100만 원을 (재)김제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이영미 죽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펼쳐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선뜻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은 우리 학생들이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은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사업 ▲장학금 지원 ▲지평선학당 및 지평선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교육·장학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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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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