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소통의 함성…홍천 한서중, 예비 중학생 초청 스포츠 교류전

홍천 한서중학교가 14일 '예비중학생과 함께 외치는 스포츠 함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7학년도 서면지구 초등학교 졸업 예정 학생들의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고 스포츠활동을 통해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예비중학생과 함께 외치는 스포츠 함성'. ⓒ한서중학교

모곡초·반곡초·한서초 6학년 학생들은 한서중학교의 교육환경과 다양한 체육활동을 체험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웠다.

행사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별 경쟁 대신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혼합해 팀을 구성하고 협력과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스포츠활동을 통해 새로운 또래관계를 형성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했다.

체육활동에서는 플로어볼 체험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어 학교 간 연합팀으로 티볼 협동게임을 진행해 서로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교류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정대교 한서중학교 체육교사는 "예비 중학생과 중학교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이 중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한서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초등학교와의 교육활동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협력·소통·배려·도전의 가치를 키울 수 있는 스포츠·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