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군위군, 중대재해 예방교육 실시...공직사회 안전의식 강화

“안전은 모든 행정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

▲대구군위군이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인식제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대구군위군

대구 군위군이 공무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위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인식제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중대재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책임과 실무자의 역할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안원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장이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 주요 내용과 공공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설명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원인과 예방대책을 소개했다.

또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 확인과 안전수칙 준수, 작업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활동도 다뤄, 군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안전은 모든 행정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이라며 “직원 모두가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개선해 중대재해 예방에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군위군은 앞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조치 결과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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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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