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포원파크 수변광장에서 금관 5중주 공연이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스포원파크 수변광장에서 부산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예술단'과 연계한 '가을바람 음악산책'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연에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금관 5중주단이 출연해 약 30분간 무대를 꾸민다. 트럼펫과 호른, 트롬본, 튜바 등 금관악기로 클래식과 대중가요, 영화 OST 등을 선보인다.
연주곡은 'Holiday March', '신호등', '골든' 등으로 구성됐다. 스포원파크 이용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공원 등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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