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스포원파크서 금관 5중주…10일 '가을바람 음악산책'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30분 야외공연…클래식·대중가요·영화 OST 연주

부산 스포원파크 수변광장에서 금관 5중주 공연이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스포원파크 수변광장에서 부산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예술단'과 연계한 '가을바람 음악산책'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10일 스포원파크 수변광장에서 마련하는 '가을바람 음악산책' 안내 이미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금관 5중주단이 클래식과 대중가요, 영화 OST 등을 선보인다. ⓒ부산시설공단

공연에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금관 5중주단이 출연해 약 30분간 무대를 꾸민다. 트럼펫과 호른, 트롬본, 튜바 등 금관악기로 클래식과 대중가요, 영화 OST 등을 선보인다.

연주곡은 'Holiday March', '신호등', '골든' 등으로 구성됐다. 스포원파크 이용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공원 등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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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욱

부산울산취재본부 윤여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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